기후공약2 지구를 구하기 위해, 남은 2년 (Just Two Years to save The Planet)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UN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사무총장인 사이먼 스틸(Simon Stiell)氏의 4/10일 영국 싱크탱크 채텀하우스에서 진행한 연설을 인용하여 국내외 각 언론 매체는 앞다퉈 '지구를 구하는데 남은 2년'을 제목으로 기사를 올린다. 지구를 구하기 위해, 남은 2년 그는 "세상을 구할 수 있는 2년의 시간이 정확히 누구에게 있습니까? 대답은 이 지구상의 모든 사람입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사회와 정치적 스펙트럼 전반에 걸쳐 기후조치를 원합니다. 이는 일상생활과 가계 예산에 기후 위기가 미치는 영향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라 말했다. 실제 우리나라에서도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금으로 변한 사과를 맞이하고 있고, 설탕, 초콜.. 2024. 4. 12. 각 정당 기후공약 살펴보세요 지난 2월 1일 올린 글 '2024 기후총선 집담회'에서 전국 만 18세 이상 17,000명을 대상으로 한 기후 위기에 대한 생각을 조사 결과로 대한민국 국민의 1/3이 기후 유권자임을 확인하고 관련 공약이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충분히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정리하였다. 2024 기후총선 집담회 (tistory.com) 2024 기후총선 집담회지난 1월 22일 '기후정치바람'은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24 기후총선 집담회'를 열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만 7천 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기후정치바람'은 기후 shygongdole.tistory.com 기후유권자 기후위기 문제를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기후 의제를 중심으로 투표 선택을 고려하는 유권자 오늘은 지난 글에 이.. 2024. 4. 3. 이전 1 다음 반응형